용혜인 남편 지도부 세운 소득당 “비례의원 유지 새 선례”
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론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. 인사청문회 전에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요구에 이어 청문회를 치르더라도 실제 임명까지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. 이런 가운데 ‘가족정당’ 논란을 받고 있는 용 후보자의 배우자 박기홍씨가 7일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여권의 부담을 키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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